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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있습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5월 16일 21시 52분
조회수
394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1. 쇼펜하우어가 해방의 방법으로 제시한 세 방법의 공통 본질은 개별적 삶의 의지의 부정입니다. 심미적 관조는 일시적인 해방의 방법이기는 하나, 심미적 관조 상태에 있는 사람은 적어도 그 상태에서는 개별적 삶의 의지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입니다. 2. 작업세계란 개인이 환경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그에게 부여된 일을 종사하는 수행자, 그리고 공공이 부여하는 세간의 가치의 실현하는 가치의 구현자로 나타나는 세계입니다. 3. 최고선은 도덕적 의지가 욕구, 소망하는 객관적 대상이지, 그 자체 의무는 아닙니다. 정확히 말해서 실천이성이 명령하는 것은 “최고선을 실현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좀더 정확히 최고선과 관련하여 실천이성이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명령하는 것은 덕의 실현이지 행복의 추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덕은 행복의 실현조건이고, 행복은 그러한 덕의 실현을 조건으로 하여 부여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밀의 흄에 의해 확립된 연상심리학을 자신의 이론에 도입하여 인간의 본성적 요소인 사회적 감정으로부터 공리 추구의 정당성을 이끌어냅니다. 5. 최고선의 실현을 위해서는 실천이성의 두 요청이 모두 총족되어야 합니다. ▒▒▒▒▒▒ [최한슬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항상 질문 답변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질문은, 쇼펜하우어에서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의 방법 중 근본적 방법은 의지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교재에 나와있는데요, 그렇다면 첫번째 방법인 심미적 관조도 의지의 부정이 이루어지는 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하이데거 교재 부분에서 일상인이 삶을 영위하는 공간은 주위세계라고 서술되어있습니다. 그러한 주위세계는 작업세계와 공공세계와의 관련 속에서 성립한다고 하는데 (하이데거의 세계성은 주위세계, 공공세계, 자기세계라는 세 종류의 유형만 나와있는 것 같은데) 작업세계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세 번째 질문은, 칸트에게 행복은 간접적인 의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고선의 실현은 우리가 이성적 존재이기에 언젠가는 이루어져야 하는 의무라고 애링턴의 책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행복은 최고선의 일부이니까 결국 행복도 직접적인 의무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네 번째 질문은, 밀의 연상심리설이라는 것은 인간은 원래 자기의 행복을 추구하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경험이 거듭되는 사이 연상 작용을 통해 다른 사람의 행복도 자기의 것처럼 느끼게 되고 마침내 타인의 행복까지도 진심으로 바라게된다는 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상심리설은 사회적 존재 즉 사회적 감정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은 높은 상위의 쾌락을 추구하는 존재인 것과 관련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질문은, 칸트는 최고선의 실현에 있어서 2가지 요청을 하게 되는데요, 최고선 실현을 위해 영혼불멸의 요청과 신의 요청 두 가지 모두 충족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지만 답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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