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스피노자와 흄 질문있습니다^^
- 작성자
- 정다영
- 등록일
- 2016년 06월 06일 15시 22분
- 조회수
- 7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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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피노자>
1. 코나투스와 기본 감정 부분을 보면 교재 124쪽에 “코나투스가 정신과 육체 모두와 관련될 때, 이를 욕구라 부른다. 그리고 이러한 욕구가 의식을 동반하는 경우 이를 욕망이라고 명명한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에링턴 서양윤리학사 코나투스 부분(309쪽)을 봐보니 “그러나 이 노력이 정신과 육체 모두와 관련될 때 그것은 욕망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이러한 욕망은 바로 인간의 본질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욕망의 본성으로부터 자신을 보존하여야 한다는 것 등이 필연적으로 도출된다고 스피노자는 결론짓는다. 욕망은 자신을 다른 것과 구별되는 특징적인 존재로 만들고 이를 유지하려 하는 충동 또는 코나투스이다. 우리가 이런 욕망을 의식할 때 그것은 욕구라고 불리게 된다.”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교재와 에링턴 내용에서 욕구와 욕망이 반대로 설명되어 있는 것 같은데, 딱히 욕구와 욕망을 구분 지을 필요는 없는 건가요?
<흄>
2. 교재 147쪽 흄의 ‘4) 도덕감과 사회적 유용성’ 부분을 보면 “흄은 사회적 유용성을 공통적인 특성으로 강조하고, 그것을 도덕감의 원천으로 간주한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재 150쪽 하단을 보면 “공감은 도덕감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인간 특질로서 도덕의 토대가 되는 인간의 자연적 경향성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덕감의 원천’은 사회적 유용성인데, 그 대신 공감이라고 해도 무방한 건가요? 다시 말해서 ‘사회적 유용성’과 ‘공감’ 모두 도덕감의 원천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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