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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질문있습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6월 07일 12시 07분
조회수
249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공리의 원리에 대한 벤담의 정의를 밀은 기본적으로 수용합니다. 공리의 원리가 요구하고 있는 ‘쾌락의 양의 증대’는 ‘쾌락의 최대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밀의 질적 쾌락주의와 대립하지 않습니다. 2. 쾌락주의에 속하는 벤담의 공리주의에서 그 자체로 선한 것은 쾌락뿐이고, 그 자체로 악한 것은 고통뿐입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내적 동기는 그 자체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칸트의 동기주의처럼, 선의지라는 내적 동기가 행위의 도덕적 가치를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이라면, 모든 인간은 궁극적으로 선(쾌락)을 의욕하고 있으므로, 그로부터 나오는 모든 행위는 도덕적 가치를 가지는 행위, 즉 선한 행위가 됩니다. 이러한 결론은 불합리하다는 것이 벤담의 비판입니다. ▒▒▒▒▒▒ [김지현 회원님의 글] ▒▒▒▒▒▒ 1. 기출프린트 97쪽에서 밀의 공리주의를 '관계된 모든 사람의 쾌락의 양을 늘리고 고통의 양을 줄일 것'이라고 나와있는데요. 밀은 질적 공리주의자인데 밀의 공리의 원리 개념을 쓸 때 '양'이라는 표현만 써도 괜찮을까요? 2. 1)벤담의 동기주의 비판에서요. '동기주의는 동기의 선악은 결과의 선악과 연결될 때에만 판별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이 부분에 따르면 벤담이 주장하는 인간 행위의 궁극동기인 쾌락추구와 고통회피라는 내적 동기도 그 자체 선한 게 아니라 결과와 연결할때에만 선악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그 자체로 나쁜 동기는 없다'이 말을 곧 선한 동기와 동일하다고 봐야하는지 헷갈립니다. 2) 프린트에 나온 동기주의 두번째 비판에서 동기주의 입장에서 봤을땐 '쾌락의추구와 고통의회피'라는 단일한동기는 다 선하니까 선한행위이다 이렇게 이해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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