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감사합니다.
‘정의라는 덕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어떤 감정적 영향을 받아 부정의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제가 실제로 말했다면, 제가 잘못 말한 것입니다. 성품의 탁월성을 갖춘 사람은 항상 탁월성에 따르는 활동만을 할 뿐,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신미경 회원님의 글] ▒▒▒▒▒▒
1,2월 강의 내용 중 '정의'라는 덕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어떤 감정적 영향을 받아 부정의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셨는데요.
그런 이유가 무엇일까요?
보통 덕을 갖추고 있으면 하나의 탁월성이 모든 탁월성인데.
정의라는 덕을 가지고 있다면. 정의로운 행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덕을 제대로 못갖췄다고 보아야하나요. 성품의 탁월성을 갖춘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나요.. ^^ 그런 사람이 순간 자제력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성품의 탁월성을 갖췄으나 다른 부족한 요소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