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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질문있습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6월 13일 22시 06분
조회수
178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선지가 틀린 이유는 그것이 아퀴나스의 주장이 아니라 아우구스티누스의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지상의 나라는 존재의 위계 혹은 사랑의 위계에서 아래의 것을 최선의 것으로 여겨 그것을 목적으로 욕구하는 사람들의 나라고, 신의 나라는 그러한 것을 위계에 따라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하면, 현세에서 두 나라는 혼합하여 존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두 나라는 명확한 영토를 가진 실제적인 국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의미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 [장지원  회원님의 글] ▒▒▒▒▒▒ 기출분석강의에 중세 파트 57페이지를 보면 ㄹ에 '지상의 나라와 달리 신의 나라에서는 이 세상의 것들이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사용되었다.'라고 되어있잖아요. 이 선지 해석은 59페이지에 '두 도성은 다 현세적 선을 똑같이 이용하고 똑같이 악을 겪는다.', '이 두 국가는 현세에 어떠한 형태로 혼합하여 존재한다.'로 봐도 무방할까요? 즉 지상의 나라와 신의 나라가 혼재되어있기 때문에 영원한 평화를 위해 사용될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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