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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질문 있습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6월 21일 14시 38분
조회수
301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행동주의 학습 이론에 따르면, 좋은 도덕적 환경에서의 직접적인 실천이 가장 나은 도덕교육 방법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실천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도덕적 환경의 조성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서 좋은 도덕적 환경이란 도덕적 행동의 적절한 모델이 존재하고(도덕적 모델에 대한 체험은 도덕적 행동 학습을 위한 바탕이 됩니다),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은 강화를 받는 반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받는 그러한 환경입니다. 2. 비도덕적 기능이 고려되는 과정이란 책임판단으로부터 행동으로 이행하는 데 장애가 되는 기능을 의식적으로 극복 ∙ 배제하는 심리적 과정입니다. 3. 도덕적 민감성은 인지적 요소를 반드시 동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지와 관련 없는 순수한 감정은 아니라는 의미에서 한 말입니다. 4. 낯선 존재나 비인류적 존재에 대한 배려 문제의 해결책으로 나딩스가 제시한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관점이 비판에 전제되어 있습니다. ▒▒▒▒▒▒ [이건희  회원님의 글] ▒▒▒▒▒▒ 1. 행동주의 학습이론이 도덕교육에 주는 시사점 중에 도덕적 모델을 활용한 도덕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는 점이 있는데, 도덕적 모델이 행동주의 학습이론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반두라의 관찰학습 이론에서 그 중요성이 더 두드러진다고 생각이 됩니다. 2. 콜버그.캔디 모형 내용 중에 책 53pg에 보면 '도덕 판단이 행동으로 표출되기까지는 도덕 문제를 해석하는 과정, 의무론적 선택 과정, 추후 실행에 필요한 의무 및 책임 판단 과정, 그리고 비도덕적 기능이 고려되는 과정 등의 네 가지 심리적 과정을 거치게 된다.'라고 되어있는데요 여기서 비도덕적 기능이 고려되는 과정이 왜 포함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도덕적 기능보다는 도덕적 기능이 고려되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3. 레스트의 4구성 요소 모형에서 강의 도중에 도덕적 민감성이 감정을 얘기하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다. 그런데 네 가지 요소는 각각 인지적 측면과 정의적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니 도덕적 민감성이 감정'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아니면 감정과 정의는 다른 것인지 궁금합니다. 4. 나딩스 배려 윤리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보면 낯선 사람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경시하고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딩스는 배려의 동심원과 배려의 사슬을 제시하여 나, 타인, 동식물, 환경, 문명까지도 배려에 포함시켰음에도 어째서 이런 비판을 받게 되는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질문이 많은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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