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6년 07월 06일 19시 05분
- 조회수
- 315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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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천자는 중국의 왕의 말합니다.
2. 묵자는 글에는 통치자의 권위의 기원과 관련하여 상이한 두 입장이 제시되어 있는데, 천의와 민의입니다. 전자는 통치자가 하늘로부터 권위를 부여받았다는 주장을 함축하고, 후자는 백성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유능한 자를 통치자로 세워 그에게 권위를 부여했다는 주장을 함축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기원이 어떻든지 간에 통치권의 행사는 오직 백성들의 이익 실현만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묵자가 비판한 유가의 천 개념은 주로 천에 대한 맹자의 주요한 입장인 의리천 혹은 도덕천 개념입니다. 공자의 ‘논어’에는 천의 관점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자가 하, 은, 시대의 인격천 관점을 수용하면서 주의 천명 사상을 활용하여 천에 도덕적 의미를 부여한 것은 이후 유가의 천관 형성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하겠습니다.
4. 오타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5. 가치어인 선을 비가치어인 쾌락으로 정의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신미경 회원님의 글] ▒▒▒▒▒▒
묵자질문드립니다.
1. p.550 쪽
묵자 천자 개념에서
하늘이 천자에게 복을 빌었다는 말은 들어본일이 없다.
라는 말에서 천자는 왕을 말하나요?
그럼 하늘이 천자에게 복을 안빌어준다면..
p.552 쪽
통치자의 권위 의 두가지기원인 민의와 천의는 어떻게 설명되나요?
민의는 백성이 현인이라고 인정한 자를
천의는 하늘에 뜻에 따른자를 뽑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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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3 쪽에 묵자->유가 비판에서,
묵자는 유가가 천을 전지전능하지않다(인격천 주재자로서의 천 부정)
고 비판했는데.
실제로 공자는 p.359쪽처럼 인격천 존재를 계승하여 더욱 깊이 의미를 부여했다고
하는데 무엇이 맞는 설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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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3쪽 책에 절장론에서 장이 장례 장짜아닌가요?
여기선 감출장이라 써있어서 오타인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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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5 쪽
무어의 공리주의에서
선에 대한 무어의 입장 가치어를 비가치어로 환원하여 정의하고자 하는 것이 잘못된 윤리학적 입장이라고했는데.
여기서 가치어와 비가치어는 어떤 것이 있으며 환원한다는게 어떤 것인지 예시로 보여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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