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질문있습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7월 20일 18시 41분
조회수
218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자신의 원하는 바대로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삶을 영위하는 상태는 개인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는 상태입니다. 이처럼 ‘개인이 스스로에 대해 주인이 된다’는 말은 적극적 자유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극적 자유 개념의 특징을 드러내는 것은 주인됨이 아니라 일정한 목적, 규범, 원칙에 따른 자율적 자기 지배입니다. 2. 정약용은 주자학의 용어를 차용하여 자신의 이론을 전개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약용은 기질지성이라는 주자학의 용어를 차용하여 형구의 기호의 성격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도심에 의한 인심 혹은 사욕의 억제라는 표현을 정약용이 사용했다면, 그것을 주자학의 심성론적 관점에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표현이 같다고 뜻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3. 네. ▒▒▒▒▒▒ [김지현 회원님의 글] ▒▒▒▒▒▒ 1. 2013년 공화주의 선택지 ㄷ에서 '자유는 국가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 개인이 스스로 주인이 되고자하는 의지' 이 말을 소극적 자유 개념으로 얘기하셨는데요. '개인이 스스로 주인이 되고자 하는 의지'라는 말도 소극적 자유 개념이 될 수 있나요? 스스로 주인이 된다는 말은 적극적 자유 개념으로 보여서요. 2. 정약용 답변 보고 추가로 질문드립니다. 정약용이 서의 실천에서 극기가 도심을 통해 사욕을 억제하여 타인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다고 할 때 여기서 '도심을 통해 사욕을 억제'라는 말이 곧 '도심에 의한 인심 규제'라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정약용은 '도심에 의한 인심 규제'라는 말은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셔서요. 3. 교과교육과 관련된 질문드립니다. 전통적 인격교육에서는 인간을 수동적 존재로 가정하나요?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