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질문있습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6년 07월 29일 14시 18분
- 조회수
- 139
- 첨부파일
-
질문 감사합니다.
1. ‘진제와 속제는 둘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진제와 속제는 하나다(같다)’가 아니라 ‘진제와 속제는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둘은 분리될 수 없다’라는 의미의 주장입니다.
가와 공의 관계를 설명하는 용어는 ‘불일불이’입니다. 불일불이란 공과 가는 그 자체로 볼 때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므로 결코 같은 것일 수 없지만(불일), 그것들은 체와 용의 관계로 맺어져 있으므로 둘은 완전히 독립하여 분리된 채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용어입니다.
2. 무명을 생멸의 원인으로 보는 것은 초기불교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관점이었습니다.
3. 체와 용이라는 용어로 공과 가의 관계를 설명하기 시작한 것은 중국 대승불교에서입니다.
▒▒▒▒▒▒ [이지원 회원님의 글] ▒▒▒▒▒▒
1.기출 선택지에서 '진제와 속제는 둘이 아니다' 이 말을 곧 '진제와 속제는 하나다'라고 서술해도 무방한가요?
가와 공은 하나 라고 표현해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가와 공이 용과 체의 관계면 둘은 하나라고 해도 되나요?
그치만 가와 공은 완전히 같은 것도 아니고 다른것도 아니라는 불일불이의 중으로 봐야된다고 이해해도 되는지 질문드립니다.
2. 불교강의에서 화엄종 부분 설명하실 때 무명에 의해 생멸세계가 일어났다는 것을 주장하는게 초기 근본 불교인가요? 정확히 어떤 이론을 비판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
3. 대승불교에서 용수부분 설명하실 때 가와 공을 용과 체의 관계로 보고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는 말이요. 초기 근본불교에서 비유 비무라는 것도 체와 용의 관계로 봐야되는건가요?
아니면 체와 용이라는 건 대승불교만의 주장인가요?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