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쇼펜하우어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장서현
- 등록일
- 2015년 03월 05일 23시 15분
- 조회수
- 5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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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212쪽에 2번째 문단에 둘째줄에 그는 우리가 만약 우리의 몸을 이와 같이 두 가지 방식으로 볼 수 있다면~이라고 하면서 1. 객관적 인식의 객체 2. 물자체로서의 의지의 표현으로 써져있습니다.
여기서 2.는 눈에 보이는 사물, 그러니까 의지가 표현되어 손발이 움직이는 것이 몸의 형태로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같은 그런 가시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고, 1.은 표상으로서의 세계같은 것인가요?
그럼 표상의 세계는 몸을 외적인 방식으로 인식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이고, 내적인 체험이 의지로서의 세계와 연관되나요?? 그리고 교재에서의 두 가지 방식이란, 외적인 인식과 내적인 인식을 언급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쇼펜하우어는 표상으로서의 세계와 의지로서의 세계의 존재를 모두 인정하고 있는 것이긴 한가요?
그런데 쇼펜하우어가 말한 물자체, 의지의 인식 방법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인식방법과는 다른 접근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객관적사물, 표상의 대상, 외적인 체험은 표상으로서의 세계와는 동일한 원리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립니다ㅠㅠ... 정신없이 질문해서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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