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신미경
- 등록일
- 2016년 08월 03일 12시 11분
- 조회수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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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라톤은 타고난 성향에 따라 계급을 구분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나누는 기준은 누가 결정하나요?
예를 들어, 이 아이는 군인이 적합하다, 통치자가 적합하다를 나눌 때
누가 관여하나요? ex 입법자, 철인 등. 궁금합니다.
한 사람의 성향을 판단하는 것이 논쟁 없이 결정이 가능한지요..
2. 칸트는 실천이성을 통해 보편법칙을 스스로 세울 수 있다고 하였는데,
전 오류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즉, 아무리 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나의 행위가 보편적 법칙이 되어도 좋겠다 라고
판단 함에도 불구, 좋지 않은 결과들을 낳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그러한 결과에 대해서는
칸트는 책임지지 아니하고 오로지 자기가 세운 준칙과, 그를 행하는 동기만을 생각한건가요?
즉, 내가 세운 보편 도덕 법칙이 도덕적이다/아니다 라는 기준을 오로지 나만 판단하기에
문제가 있어 보여서요 ㅠ
3. 노자가 말하는 덕이 만물을 통해 발휘되는 도의 현명한 공능익, 만물에서 작용하는 도의 현현.
즉 나타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드러날 까요? 그냥 무위의 자연스러운 모습일까요.
또 도의 현현 나타날 현에 현묘할 현인가요? 한자 풀이도 부탁드려요..!
상덕과 하덕에서 노자는 하덕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나요?
즉 유가를 비판했는데, 인의예지의 덕을 하덕으로 보고, 덕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상덕만이 최상의 덕인것이고 하덕은 덕은 덕이되(좋은 것이긴 하지만) 참되지 않다는 건가요
아니면 덕이라고 할 수 없다고 비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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