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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8월 07일 21시 39분
조회수
215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교육 과정을 통해 결정됩니다. 2. 실천이성이 입법한 도덕법칙은 그 자체로 옳은 것이고, 도덕적 행위를 유발하는 의지는 오직 그것만을 의욕할 때 선의지가 될 수 있으며, 그러한 선의지로부터 나온 행위만이 도덕적 가치를 가지는 행위라는 것이 칸트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칸트는 행위가 산출하는 결과의 성격은 도덕성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으며 되어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내가 세운 보편 도덕 법칙이 도덕적이다/아니다 라는 기준을 오로지 나만 판단하기에 문제가 있어 보여서요”: 이 질문은 칸트의 형식주의의 문제점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형식주의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난 답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무위자연이라는 도의 작용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참된 덕 혹은 상덕의 양상입니다. ‘현현’은 顯現입니다. 하덕은 참된 의미의 덕이 아닙니다. ▒▒▒▒▒▒ [신미경 회원님의 글] ▒▒▒▒▒▒ 1. 플라톤은 타고난 성향에 따라 계급을 구분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나누는 기준은 누가 결정하나요? 예를 들어, 이 아이는 군인이 적합하다, 통치자가 적합하다를 나눌 때 누가 관여하나요? ex 입법자, 철인 등. 궁금합니다. 한 사람의 성향을 판단하는 것이 논쟁 없이 결정이 가능한지요.. 2. 칸트는 실천이성을 통해 보편법칙을 스스로 세울 수 있다고 하였는데, 전 오류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즉, 아무리 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나의 행위가 보편적 법칙이 되어도 좋겠다 라고 판단 함에도 불구, 좋지 않은 결과들을 낳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그러한 결과에 대해서는 칸트는 책임지지 아니하고 오로지 자기가 세운 준칙과, 그를 행하는 동기만을 생각한건가요? 즉, 내가 세운 보편 도덕 법칙이 도덕적이다/아니다 라는 기준을 오로지 나만 판단하기에 문제가 있어 보여서요 ㅠ 3. 노자가 말하는 덕이 만물을 통해 발휘되는 도의 현명한 공능익, 만물에서 작용하는 도의 현현. 즉 나타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드러날 까요? 그냥 무위의 자연스러운 모습일까요. 또 도의 현현 나타날 현에 현묘할 현인가요? 한자 풀이도 부탁드려요..! 상덕과 하덕에서 노자는 하덕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나요? 즉 유가를 비판했는데, 인의예지의 덕을 하덕으로 보고, 덕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상덕만이 최상의 덕인것이고 하덕은 덕은 덕이되(좋은 것이긴 하지만) 참되지 않다는 건가요 아니면 덕이라고 할 수 없다고 비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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