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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5년 03월 07일 10시 19분
조회수
278
첨부파일
▒▒▒▒▒▒ [김병찬 회원님의 글] ▒▒▒▒▒▒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후회와 고통을 동반하지 않은 무지에서 비롯된 행위는 비롯 무지에서 비롯되었다고는 할 수 있으나, 무지로 말미암은 행위, 즉 무지가 그 행위의 직접적인 원인인 그러한 행위가 아니므로 비자발적 행위라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입니다. 에링턴의 번역어 ‘무지 때문에’는 원문 ‘무지에서 비롯된’을 번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의와 무관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부분을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에링턴의 글의 내용의 살펴볼 때, 아마도 에링턴은 특히 ‘내켜서 하지 않은 행위’를 자의와 무관한 행위로 보는 것 같습니다. 3. 의지 나약과 관련하여 플라톤의 입장은 기개적인 부분과 관련하여 설명할 수 있겠으나, 플라톤이 이 문제를 직접 다룬 적이 없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의지 나약 문제와 관련하여 플라톤의 입장을 비판한 적이 없으므로, 굳이 의지 나약에 대한 플라톤의 입장을 우리가 정식화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4. 자신의 잘잘못을 따져 자신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 하는 마음은 사단, 특히 시비지심과 수오지심에 속하는 것이고, 그것은 사덕이 발현한 마음이므로, 기가 리에 용사하여 나타난 것이라는 선택지의 내용은 잘못입니다. ▒▒▒▒▒▒ [김진성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매번 친절한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서양윤리학사(애링턴 저,p.140)를 읽다가 "후회나 고통이 전혀 없다면 그 행위는 무지 때문에 행해진 것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표현에 따르면 자의와 무관한 행위가 된다."라는 구절을 보았습니다. 애링턴 책에 의하면 자의적인, 반자의적인, 자의와 무관한 행위들로 구분되어서 나오는데요. 왜 무지 때문에 행해진 것이 자의와 무관한 행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2. 자의와 무관한 행위와 관련해서요. 모든 행위는 자의적인, 반자의적인 두 부분밖에 없지 않나요? 자의와 무관한 행위란 무엇인지, 어떤 예를 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3. 서양윤리학사(애링턴 저,p.147) 의지의 나약함 부분인데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모두 의지의 나약함에 대해서 다르게 정의한것 같아서요. 소크라테스는 의지의 나약함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견해가 사실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보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플라톤은 의지의 나약함에 대해 어떻게 보았는지 궁금해요.~! 4. 2009년 17번 기출문제요. ㄴ:리가 기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게 왜 틀린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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