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6년 08월 20일 09시 12분
- 조회수
- 24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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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1. 대학의 성의 이하의 공부는 모두 행 공부에 속합니다.
2. 지 공부인 격물치지의 방법에는 사물에 즉하여 직접 그것의 이치를 탐구하는 방법, 성현의 글을 읽고 배우는 방법, 성인의 행적을 살펴 그것에서 이치를 궁구하는 방법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3. 경 공부는 마음의 모든 상황에서 행해져야 하는 공부이고, 거경 상태에서만 지 공부가 행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것을 본령 공부라 합니다.
4. 경 공부는 넓은 의미의 행 공부입니다. 미발 함양 공부는 성의 체단을 갖춘 중의 기상을 느끼는 공부, 즉 미발시 성의 본연을 온전히 보존하는 공부이고, 이발 성찰 공부는 마음이 작용하여 드러나는 성의 단예, 즉 성에서 직접 발하여 나타나는 그 자체로 선한 정을 보존하여 확충하는 공부입니다. 단예란 일의 끝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따라서 성의 단예란 성이 발하여 결과적으로 드러난 것을 말합니다.
▒▒▒▒▒▒ [신미경 회원님의 글] ▒▒▒▒▒▒
그럼 주희는 직접 몸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바로잡는 성의,정심(성찰)을 행공부로 본것이 맞나요^^?
지공부는 궁리와 격물치지로 주로 글을 보며 공부한 것인가요.
그리고 "본령공부"의 뜻이 궁금합니다..
ex) 경 공부는 행 공부 중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본령공부
본체가되는 강령 뭐 이런뜻인가요?_?...
그리고 설명해주신 중화 p.438
에 미발시함양공부인
성의 체단을 갖춘 중의 기상을 느낀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발시 성찰공부는 이발시 드런는 성의 단예를 살핀다는 단예는 한자 무슨뜻인지 알수 있을가요
또 이둘 공부는 함양과 성찰이기에 행공부에들어가는것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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