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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질문드려요.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9월 11일 22시 49분
조회수
139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왕양명이 말하는 마음의 동(動)과 정(靜)의 구분은 일의 있고 없음에 따른 구분입니다. 즉, ‘동’이란 마음이 어떤 대상을 상대로 무엇인가 의욕하여 활동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고, 정이란 마음의 모든 활동이 완전히 소멸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어떤 대상을 지향하여 그것을 상대로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를 지칭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마음이 정의 상태에 있다 할지라도, 평상시 형성된 사심물욕의 영향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단지 그러한 사심물욕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마음이 특정 대상을 향해 움직이고 있지 않을 뿐입니다. 반면에 정(定)은 동정을 초월하여 평정하여 성가심이 없고 심체의 성격을 지칭하는 개념입니다. ▒▒▒▒▒▒ [이지원 회원님의 글] ▒▒▒▒▒▒ 1.동양 교재 486쪽에서 심체는 정에 대한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서요. 동정이라는 말 자체가 의식현상 차원에서 내린 규정이라는 말이 동정=의념인건가요? 현재 의식 즉 마음의 작용상태인가요? 아니면 동정에서 동만 의념인 건가요? '반대로 사욕이 제거되지 않았다면 정좌하여 생각을 모두 없애더라도그것은 정일 뿐이지 정할 정은 아니더'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요.. 사욕이 제거되지 않았다는 악한 의념이 발생한 것 같은데 정좌하여 생각을 모두 없앤다 이 부분은 악한 의념을 제거한다는 말 같아서 모순으로 보여서요ㅠㅠ 동정에서 동과 정(고요할 정)의 의미를 따로 구분해서 봐야하나요? 2. 마음의 작용이 의념이라는 말이요. 의념이 작용했냐 의념이 일어나지 않았냐로구분할 수 잇는 건가요? 즉 의념이 생겨나지 않는 경우도 있나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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