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6년 09월 11일 23시 43분
- 조회수
- 155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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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칸트에 의하면, 법칙에 대한 존경심이란 도덕법칙에 대한 의지의 직접적 규정과 그 규정에 대한 의식, 즉 실천이성에 의해 확립된 도덕법칙을 내(주관)가 나의 의지를 규정하는 유일한 요인으로 수용하고 있음에 대한 자각입니다. 이러한 의식의 근원은 결국 실천이성에 의해 확립된 도덕법칙, 달리 말해서 실천 이성의 명령이므로, 칸트가 그와 같이 주장한 것입니다.
2. 스토아학파에 있어서, 필연적인 것은 세계 이성인 신의 이법에 의해 생겨나는 것들이고, 정념은 신의 이법에 대한 무지로 인해 우리에게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의 이법에 대한 정확한 앎을 소유하고, 그것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에 대한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 우리 내면에서 생겨나는 정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신미경 회원님의 글] ▒▒▒▒▒▒
1. 칸트 p.166에 보라박스
마지막 문장
우리는 존경심을 주관에 대한 법칙의 결과로 간주...
에서
주관에 대한 법칙의 결과? 가 무슨말인가요?
결과라하니
선험적인것과 동떨어져보이고
주관은 어떻게 이해할지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스토아학파는 정념을 필연적인 것으로 보았나요?
즉 정념은 필연적으로 생기는 건 어쩔 수 없고 (정념은 바꿀 수 가 없고)
오직 이성으로 그 정념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순응 이렇게 함으로써 마음의 평정을 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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