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질문드려요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6년 09월 19일 22시 25분
- 조회수
- 19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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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칸트는 비자연주의자입니다. 그런데 여러 윤리 학자들의 이론을 자연주의 혹은 비자연주의라는 범주로 분류하는 것은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윤리 학자들의 이론을 이해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자연주의와 관련해서는 자연주의의 일반적 성격과 문제점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2. 우리 시험 범위 안에 포함된 윤리 학자들 중에서 도덕적 허무주의자는 없으므로, 도덕적 허무주의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흄의 도덕감이란 행위와 성품이 주관에 야기하는 시인과 부인의 감정으로서, 그것은 보편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도덕감에 근거한 도덕판단은 보편성을 지니며, 도덕적 관념의 의미에 대한 보편적 규정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흄은 상대주의자가 아니고, 흄의 윤리설은 상대주의의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
▒▒▒▒▒▒ [신미경 회원님의 글] ▒▒▒▒▒▒
1.칸트도 비자연주의자인가요?
비자연주의에는 또 누가있는지궁금합니다~~
2.또 답주셨던 도덕적 허무주의에는 누가있을까요?
또 흄이말한 도덕감이 무엇인지, 그럼 흄은
진리의 독자성, 불변 진리를 주장한 것은 아닌 상대주의자이죠?
상대주의자지만 보편성, 공감을 강조한 상대주의자요~!
즉 문화마다 각기다르지만 그 사회내에서 공동체적인 공감적인 모습을 인정했나요?
아니면 인류 보편의 공감을 이루어야한다고 했나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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