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질문입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5년 03월 09일 21시 53분
- 조회수
- 13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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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말씀하신 소크라테스에 대한 평가는 저자의 개인적인 평가로 보이며, 소크라테스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정당한 평가도 아닙니다. 따라서 저자의 평가을 잊어버리시는 것이 시험 준비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시간에 말씀드렸듯이 소크라테스에 있어서 지와 덕은 그 본성에 있어서 동일한 것이므로, 둘 사이에는 필요충분조건의 관계가 성립합니다. (제가 ‘호모 에티쿠스’를 읽지 않아 어떤 맥락에서 저자가 그러한 주장을 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답변을 하기 조심스럽습니다만, 말씀하신 것만을 고려할 때, 이는 지와 덕의 본질 및 관계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입장을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에링턴에 기술되어 (1)은 완전성에 포함되는 내용입니다.
▒▒▒▒▒▒ [김진성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1. 호모 에티쿠스 책에 보면 소크라테스를 평가하는 부분에 "앎은 덕을 위한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온당한 평가일 것이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제가 필요조건, 충분조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어서요.. 저 문장을 볼 때 앎⊃덕, 덕⊅앎 이라고 해석하는게 맞는건가요?
2. 아리스토텔레스의 최고선의 조건이요. 애링턴에서는
(1) 우리 인간이 오직 그것을 위하여 다른 모든 것을 추구하는 그러한 목적이어야 함
(2) 무조건적으로 완전하여야 한다는 것
(3) 자기 충족적이어야 한다는 것
이렇게 보았는데.. 강의교재에는 성취가능성/완전성/자족성 으로 보아서요.
애링턴의 (2),(3)은 강의교재와 같은 내용인거 같은데.. (1)을 어떻게 봐야할지 궁금해요~!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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