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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9월 30일 09시 50분
조회수
237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에피쿠로스에게 있어서, 쾌락이란 육체에 고통이 없고, 정신에 불안이 없는 마음의 평정 상태입니다. 이 평정 상태가 지속되는 것, 달리 말해서 육체와 정신에 고통이 전혀 없는 상태를 정적 쾌락이라 합니다. 동적 쾌락은 육체의 고통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육체적인 감각, 즉 결핍으로부터 충족으로 이행할 때 느껴지는 쾌락입니다. 2. 다시 말씀드리지만, 흄의 윤리설은 상대주의에 속하지 않습니다. 흄에게 있어서, 도덕의 궁극적 기초는 공감을 근원으로 하는 보편적 도덕감입니다. 그러한 도덕감에 토대를 둔 보편주의적 성격의 윤리 체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흄의 입장입니다. ▒▒▒▒▒▒ [신미경  회원님의 글] ▒▒▒▒▒▒ 1. 에피쿠로스 학파는 삶의 목표를 정적인 육체적쾌락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쾌락을 추구했다고 하는데요! 이 두가지가 모두 정적 쾌락으로 들어가는 것 맞나요? 정적인 육체적 쾌락과 <-> 동적인 육체적 쾌락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정적은 그냥 소식(간소한 식사) 인가요, 아니면 고통이 없는 상태 만을 지칭하나요? 동적인 육체적 쾌락은 친구 만남 등 이라고 하는데 동적, 정적 구분 기준이 궁금합니다. 2. 흄은 상대주의 계보를 이어가는 ? 걸로 생각을했었는데요. 칸트는 의무론 결과론적 윤리설. 흄은 상대론 목적론적 윤리설의 두 줄기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흄은 최대다수 최대행복이라는 절대적 도덕적기준을 가지고 있으므로 윤리적 절대주의라고 보아야 하나요? 제가 고등학생 때까지 상대주의로 알고 있었던 흄에 대한 지식이 혼란스럽습니다. 절대적인 도덕은 없지만, 도덕 법칙에 있어서는 절대성을 주장하는 건지;;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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