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6년 10월 09일 09시 10분
- 조회수
- 14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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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인식론과 관련하여 흄을 회의주의자라고 평가하는 것은 어느 정도 정당하지만, 흄의 윤리학은 회의주의도 상대주의도 아닙니다. 흄에 주장에 의거할 때, 우리는 보편적 도덕감에 토대를 둔 보편 윤리를 확립할 수 있습니다.
2. 자제력 없음은 덕도 악덕도 아닌 피해야 할 성품입니다. 자제력 없음이 피해야 할 성품인 이유는 그것으로 인해 지속적인 도덕적 삶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 [신미경 회원님의 글] ▒▒▒▒▒▒
1. 그럼 흄과 공리주의가 모두 절대주의라면
상대주의와는 딱히 관련성이 없나요?
즉 흄은 보편적 도덕법칙은 없다! 라고 생각하는 회의주의 는 맞지만.
상대주의라고 볼 수 없는 것은 보편적 도덕감을 내세웠기 때문으로 이해해도 되나요?
필기가 보편도덕의 기초 1. 도덕적 상대주의(상관x) -> 감정에 기초한 보편원리
2.도덕적 이기주의 (상관x)
3.인간의 내적 본성에 기초한 공리주의
라고 보았는데 상대주의자는 아니라는 것이죠??^_^
2.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제력없음을 피해야할 품성상태 로 보았는데요. 피해야 된다함은. 악덕이기 때문에
피해야 된다로 봐도되나요?
무절제함은 악덕이지만, 자제력없음 그보다는 덜한 "악덕"으로 봐도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악덕 과는 별개, 악덕은 아니나 자제력 없음은 피해야할 성품으로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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