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6년 11월 13일 12시 33분
- 조회수
- 22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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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7회 9번 레스트 문제(두번째 비판문제)
4구성 요소가 독립적 과정임과 그것의 상호작용을 통해 도덕적 행동이 산출됨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더욱 바람직합니다.
2. 7회 14번 정약용 문제
‘서’를 정의할 때 ‘극기’를 포함하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따라서 엄격하게 채점한다면, 약간의 감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신독하여 마음이 절도에 맞는 것, 달리 말해서 감정이 사태에 맞게 적절히 드러나는 것’은 ‘화’의 상태에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 [안은정 회원님의 글] ▒▒▒▒▒▒
모고를 인강으로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혼자서 채점을 하다보니 점수를 어떻게 매겨야 할지 애매해서요.
제가 쓴 답에 대해 봐주셨으면 하여 글을 남깁니다.
7회 9번 레스트 문제(두번째 비판문제)
이 학자는 인지와 정서가 분리된 행동은 없다고 주장하며 도덕적 행동은 도덕적 민감성, 도덕적 판단, 도덕적 동기, 도덕적 품성 및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도덕적 행위의 궁극적 동기화 요소과 도덕적 사고라는 (가)의 주장은 인지적 측면만을 강조한 편협한 입장이다.
7회 14번 정약용 문제
ㄱ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으로 인간관계 속에서 지속적인 도덕적 실천을 통해 얻게 되는 인륜의 덕이다. 이것을 획득하기 위한 공부방법의 특징은 내 마음을 미루어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서를 실천하는 것이다.
중화는 내면적 자기 반성을 통해 사리사욕에 가려졌던 상제의 명령을 듣는 신독을 통해 이룰 수 있다. 즉, 신독하면 마음이 절도에 맞는 중화에 이를 수 있다.
(정약용 답과 관련하여 궁금한점은...
1. 서에 대해 정의할 때'극기'를 쓰지 않았는데 점수를 감점시켜야 하는지요.
2. 중화에 대해서 '마음이 절도에 맞는'이라고 정의를 했는데 맞는 정의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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