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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쇼펜하우어, 사르트르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장서현
등록일
2015년 03월 10일 19시 23분
조회수
87
첨부파일
저번에 쇼펜하우어 부분을 질문드렸었는데, 답변 내용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추가질문드립니다. 교수님께서 답변 내용 중, '쇼펜하우어에 의하면, 세계의 근원인 의지와 그것이 객관화된 개별자들이 일자와 다자의 방식으로 통일되어 있는 세계가 바로 세계의 실상입니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서 '일자와 다자의 방식'이 어떤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교재 211쪽에 의지로서의 세계 부분에서, '한편으로 몸은 그에게 다른 사물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객관적인 사물, 즉 표상의 대상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인간은 몸을 단지 외적인 방식으로만 인식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표상의 대상, 외적인 방식'은 위의 1)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그 이후에 말하는 '내적인 체험'이 의지로서의 세계인 것인가요? 사르트르 질문은, 강의 내용에서 열쇠 구멍(?)을 통해 누군가를 훔쳐볼 때, 훔쳐보는 대상에게 빠져들기 때문에 그 순간에는 '나'를 잊고, 그러다가 타자의 시선을 통해 '나'를 인식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열쇠 구멍을 통해 훔쳐보는 예시에서 타자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요? 강의 중에는 발자국 소리를 이야기 하셨는데, 그럼 훔쳐보는 사람, 훔쳐봄을 당하는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이 더 있고, 그 외의 사람이 타자인 것인가요? 이 이야기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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