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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밀의 공리의 원리

작성자
김규빈
등록일
2017년 02월 15일 11시 53분
조회수
98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윌비스임용고시에서 동영상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밀의 공리주의 강의를 듣다가 의문이 들어서 질문 드려요! '공리의 원리의 정당화 문제'에서 '입증불가능성논변'과 '인간성에 대한 사회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정당화'가 있잖아요. 이 두 논변의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첫번째 논변의 내용의 이름이 왜 '입증불가능성논변'인지 모르겠습니다. 밀은 공리의 원리를 논리적 입증의 대상이 아니라고 말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논리적으로는 입증이 불가능하고, 심리학적쾌락주의의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렇게 말할 수는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사회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정당화'도 논리적으로 입증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정당화 할 수 없다는 게 아닌건가요..? 또는 혹시 두 가지 논변으로 입증을 해보려고 했으나, 그 논변은 둘 다 실패했다는 건가요..?? 아니면 밀이 '개인이 행복을 욕구하기 때문에 전체의 행복을 욕구한다. 그러므로 전체의 행복을 욕구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라는 주장을 했고 이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비약'이라는 비판이 생겨서 '인간성에 대한 사회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정당화'를 제시한 것인데, 이 두 가지 모두 잘 못된 논변이라는 것인가요..? 잘 못된 논변이라는 것은 밀의 입장이 아닌거구요?? 밀은 이 두 논변이 옳다고 보았던건가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ㅠㅠㅠ 다음으로 '개별적도덕규칙의 근원으로서의 공리의 원리'에서 '개별적도덕규칙'은 '사회 속에서 유용하다고 인식되어진 행위들 중에서 정말로 유용해서 살아남은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정말 유용한 것으로 판별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규칙을 따라가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에 자연히 도달하게 됨으로 '결의론이 아니냐' 는 비판에 맞설 수 있는 것인가요? 또 정의의 문제에서 '정의: 행하는 것이 옳고 행하지 않는 것이 옳지 못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정의를 행하는 것이 옳고 정의를 행하지 않는 것이 옳지 않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우리는 사회적 유용성의 입장에서 자신의 이익과 안전이 침해받지 않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과 안전이 침해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옳게 되고 침해받게되는 것이 옳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과 안전이 침해받지 않을 권리에 대한 상호존중의 의무가 이행되고 있는 사태'가 '정의'의 구체적인 뜻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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