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존듀이-가치판단의 본성

작성자
김규빈
등록일
2017년 02월 17일 11시 55분
조회수
67
첨부파일
강의를 듣고 교재를 읽다가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296p에 가치판단의 본성의 두번째 단락의 4번째 줄에보면 '듀이는 그러한 부르짖음이나 명령이 의식적으로 행해진 것인 경우, 그 안에는 사실과 관련한 정보가 내재하며'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문장의 뜻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A가 싫어'라는 정서표현과 'A를 해'라는 명령이 의식적으로 행해진다는 것은 우선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서 행해진다는 것인가요?? 그리고 '어떠한 문제상황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 우리가 그 실제적인 상황을 보고 표현하고 명령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과 관련한 정보가 저 정서표현과 명령에 내재한다는 것인가요? 다음으로 가치판단의 본성의 세번째 단락의 4번째 줄에 보면 '듀이는 현실 속에서 행해지는 가치판단을 추상적 차원이 아니라 구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한다면, 그것이 사실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있음은 물론 미래 예측도 포함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때 가치판단을 구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한다는 것은 '가치판단을 그 실제적인 문제상황과 함께 사고하면'의 뜻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ㅠㅠ 또 가치판단의 본성의 네번째 단락을 보면 '가치판단이 진위여부가 검증가능한 판단이라면, 달리 말해서 옳은 평가와 그른 평가가 객관적으로 존재한다면, 옳은 평가에 대응하는 참된 가치가 있게 된다. 이는 곧 가치의 객관적 기준이 있다는 것을 함축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강의에서 가치는 평가활동의 산물이고, 평가활동은 탐구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문제상황에서 해결을 위해 취한 행동이 가치판단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진위여부가 검증가능하다는 것은 '문제상황에서 그러한 행동이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인가요? 그럼 해결 할 수 있는 행동이 옳은 평가가 되는 것이고 해결 할 수 없는 행동이 그른 평가가 되는 것인가요? 마지막으로 옳고 그른 평가가 객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검증을 통해서 밝혀낸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게되는 것이 맞나요??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