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키에르케고르 신앙의 역설, 주체성의 진리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7년 02월 19일 10시 51분
- 조회수
- 170
- 첨부파일
-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아래 답변 1004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객관성의 반정립’은 ‘주관성’ 혹은 ‘주체성’입니다. ‘갈림길의 경고’, ‘내면성의 탄력’ 등의 용어는 주체적 진리의 성격을 설명하는 비유이고, ‘객관적인 불확실성’이란 객관적으로 진술될 수 없는 실존의 주체성을 의미하며, ‘전유’는 주체성의 회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 [김규빈 회원님의 글] ▒▒▒▒▒▒
255p의 인용문의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신앙이란~역설이다.'의 내용은 단독자라는 개인이 보편적인 것 보다 우위에 있을 수 없는데, 우위에 있고 권리도 받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역설이라는 의미인가요?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은~된다고 하는 역설,'의 내용은 단독자가 원래 보편적인 것의 하위에 있어야 하는 것인데, 우선 하위에 있게 되면 상위에 있게 된다는 것이, 하위에 있다가 상위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역설인것인가요?
'단독자가 절대자에 대하여 절대적인 관계에 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왜 역설이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든 매개는 보편적인 것의 힘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이것 자체가 영원히 역설이라는 것인가요..?
또 257p의 인용문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객관성에 대한 반정립의 표현'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왜 그것이 갈림길의 경고와 같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면성의 탄력'의 뜻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불확실성을 전유한다.'는 것은 객관적인 불확실성을 스스로 완전하게 가진다. 인식한다는 의미인가요..?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