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헤겔-추상법, 도덕법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02월 22일 14시 08분
조회수
107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말씀하신 사전의 개념은 주로 실존주의에서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사상가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사전을 참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헤겔이 말하는 현존재란 ‘자기 존재의 본질(자유, 의지, 정신)이 외화된 것’을 의미하는 개념입니다. 2. 헤겔의 ‘지양’ 개념은 사전적 의미의 제거가 아니라, 모순과 대립이 해소되어 대립물이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행하는 운동을 의미하는 개념입니다. 3. “행위의 책임은 기도한 것만 지면 되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럼 행위의 책임과 의지의 책임은 다른 것인가요?": 이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좀더 구체화하여 질문하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식의 법’이란 ‘의지가 실행한 것의 전제들 중 의지의 목적 속에서 의지가 아는 것만을 책임져야 한다’는 원칙으로서, 이러한 지식의 법과 의지의 법은 동일한 개념입니다. ▒▒▒▒▒▒ [김규빈  회원님의 글] ▒▒▒▒▒▒ 헤겔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추상법의 의미가 '인격이 지닌 추상적인 자유의 현존재'이잖아요. 그런데 현존재는 '자기의 존재에 관심을 가지는 존재자'라고 사전에 나오는데, '법'은 그냥 법일 뿐인데 왜 현존재인지 이해가 안돼요ㅠㅠ 소유는 '의지(자유)의 현존재'라고 하셨는데, 이때는 '소유'라는 것이 단순한 소유물이 아니라 '나의 의지(자유)가 외부로 드러난 또 다른 나'라고 하셔서 현존재라고 하는게 이해가 되는데,,ㅠ 지금 제가 알고있는 현존재에 대한 개념이 잘못된 것인가요? 그리고 계약부분에서 '나의 의지와 타인의 의지가 공통의지로 지양된 객관적 정신의 상태'라는 문장에서'나의 의지와 타인의 의지가 공통의지로'까지는 이해가 되고,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인정했기 때문에 '객관적인 정신의 상태'라는 말도 이해가 되는데, 왜 '지양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공통의 의지가 된다는 문맥일 것 같은데 왜 지양인지...ㅠㅠ 또 교재 187p 위에 인용문 속에 '여기서는 의지가 실행한 것은 의지의 책임으로만 고려될 수 있을 뿐이며, 이것은 지식의 법이다.'라는 문장이 이해가 안 됩니다. 행위의 책임은 기도한 것만 지면 되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럼 행위의 책임과 의지의 책임은 다른 것인가요?? 그리고 지식의 법은 무엇인가요? 의지의 법과 어떻게 다른 것인지 궁금합니다.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