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공자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7년 02월 27일 18시 02분
- 조회수
- 11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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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365쪽의 인용문에 오타는 없습니다.
2. 공자는 인을 덕의 본질로 강조하고 다른 덕목은 인을 근본으로 하는 덕으로 봅니다.
3. ‘선을 실현하는 기재이다’는 예의 성격을 기술하는 것이기는 하나, 예의 성격을 완전히 기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의 선한 덕성의 본질이고, 그러한 인을 절도에 맞게 드러내어 현실에서 선을 실현하는 것이 예입니다.
4. 선은 인의 성격이지 인이 곧 선은 아닙니다.
▒▒▒▒▒▒ [김규빈 회원님의 글] ▒▒▒▒▒▒
365p 첫 인용문에서 세번째 줄에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가 '서'라고 강의에서 말씀 하셨는데, 교재를 보면 그 말 앞에 '인의 뜻을 물어보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타인가요?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덕의 본질을 '인'이라고 하셨는데, '예'와 '의'는 아닌가요??
인과 예의 관계에서
인은 예의 근본이고, 예는 인을 실현하게 하는 기재라고 하셨는데
이때 예를 통해야만 선이 실현되기 때문에 예는 선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정의할 때 선을 실현하게 하는 기재라고 해도 괜찮은건가요??
(인과 선을 동의어로 사용해도 되는 것인지!)
선과 인은 같다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인이 적절하게 실현된 것을 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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