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왕양명, 정약용
- 작성자
- 김규빈
- 등록일
- 2017년 03월 01일 14시 14분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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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명은 성즉리가 아닌 심즉리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심은 곧 성이라고 했습니다.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사덕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성리학의 성과 양명이 말하는 성이 한자는 같지만 그 의미가 다른 것인가요?? 아니면 성리학에서 말하는 성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마음과 같은 것이다라고 한 것인가요?
2. 보충자료 8p에 정자가 말한 '인심은 곧 사람들의 욕심이며, 도심은 곧 천리이다.'는 문장은 마음을 둘로 나누는 것 같지만 그 뜻이 사실상 올바른 것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럼 이 문장은 마음을 둘로 나눈 것이 아니라는 뜻인가요?
그리고 그 후에 '도심은 주인이 되고 인심은 그 명령을 따른다'라고 말하는 것은 곧 두 가지 마음이 된다고 했습니다. 앞에 문장과 뒤에 문장은 완전히 의미가 다른 것인가요?
두 문장 중에 앞의 문장이 왕양명의 입장인거죠?
3. 공자맹자순자는 유학자이고, 주희와 이황 이이는 성리학자, 왕양명과 정약용은 반성리학자이잖아요.
유학에서 성리학으로 바뀔 때 무엇이 크게 달라진 건지 궁금합니다. 성즉리라는 개념을 가지고 온 것을 차이로 구분되는 건가요?
4. 정약용의 신독의 개념을 설명하실 때, 홀로있을 때 삼가는 것이 아니고~ 라고 하시면서 신독의 뜻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정약용이 말한 신독은 '홀로있을 때 삼가는 것'의 뜻을 가지지 않는 것인가요?? 신독의 뜻을 자신만의 뜻으로 정립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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