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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이황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03월 05일 18시 52분
조회수
291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네. 2. 인식 과정에서 리가 기에 따라 스스로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이 리자도의 격물설입니다. 기의 작용이 있더라도 리가 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스스로 드러나기 때문에 리발, 리도입니다. 인식 주체의 마음의 지각 작용에 따라 인식 대상의 리(이는 마음의 리와 동일한 것입니다)가 마음에 이른다는 것이 리자도의 격물설입니다. “이황의 격물은 대나무사례로는 설명이 불가능 한거죠?”: 질문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3. 첫 번째, 두 번째 모두 이이의 주장으로, 이것들을 ‘국’의 의미에 대한 이이의 관점이 변화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4. 주자의 글에 이일의 자기 전개로 해석될 만한 구절이 있습니다만, 많은 주자학의 전문가들은‘기에 따라 리가 분수한다’라는 것을 주자의 정론으로 받아들입니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가 확인해야 할 것은 이이가 스스로 독창적이라고 생각했던 점, 즉 이일분수에 대한 이이의 해석입니다. ▒▒▒▒▒▒ [김규빈  회원님의 글] ▒▒▒▒▒▒ 1. 이선기후와 이기선후는 같은 뜻인가요? 2. 리자도에 근거한 격물설에서, '리는 기의 작용에 따라 자신을 스스로 드러낸다.'는 것은 보는 것(지각작용 즉 기의 작용)으로 인해서 '인'이 '측은지심'으로 스스로 드러난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리는 스스로 발하고 스스로 이르는 성질을 가지지만, 기의 작용이 아예 없다면 발 할 수 없는 것인가요? 기의 작용이 있어야만 발 할 수 있다면 진정한 '리발'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기의 작용이 아예 없어도 발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기불상리를 거스르는 것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주자의 격물은 '인식 주체의 마음의 지각 작용(기 작용)을 통해서 인식 대상 속의 리를 발견'하는 것이잖아요. 이황의 격물은 '인식 주체의 마음의 지각 작용(기 작용)이 일어나면 그에 따라서 인식 대상 속의 리가 스스로 드러난다.'라고 보면 될까요?? 그리고 이황의 격물은 대나무사례로는 설명이 불가능 한거죠?? 3. 이통기국에 대한 두 가지 의미가 나오는데, 두번째 의미가 이이의 주장이잖아요. 이이가 첫번째 의미로 받아들이다가 두번째의미로 바뀐 것인가요? 아니면 첫번째는 이이가 주장한 적이 없는 것인가요? 4. 주희가 이일분수를 '리의 자기전개'라고 말 한 건가요??? 강의에서는 주희와 이이의 입장이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하셨고, 이황학파가 주희의 이일분수를 이해한 것이 틀렸음을 보여주기 위한 내용이 이이의 이일분수설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설명에서 '주자의 글에도 저런식으로 나와있는 구절이 있어요'라고 하셨는데, '저런식'이 무엇을 지칭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교재에서는 주희가 분수를 이일의자기전개의 결과물이라고 했다고 되어있습니다. 이황학파는 이일분수를 이일의자기전개라고 보았고, 이이는 이일분수의 원인을 기분수라고 했음은 알겠습니다. 주희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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