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원효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7년 03월 28일 08시 20분
- 조회수
- 133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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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용수가 진제와 세속제의 구분을 확립한 후, 중국과 한국의 대승불교(그것이 교종이든, 선종이든 간에)는 용수의 이제설을 교의로 받아들입니다. 불교의 참된 진리는 무차별, 무분별의 전체적 진리이기 때문에, 그것은 근본적으로 분별적 언어를 통해 획득될 수 없습니다. 언어는 그러한 진리에 다다르는 일종의 방편일 뿐입니다. 이는 대표적인 교종인 화엄종의 입장이자, 화엄종 확립에 지대한 영향을 준 원효의 입장입니다.
▒▒▒▒▒▒ [배태현 회원님의 글] ▒▒▒▒▒▒
원효 저서에 나타나있는 화쟁사상중에서
[십문화쟁론]에 나타난 화쟁사상 해설부분에 보면
불법에 진리는 언설을 떠나 있고 온갖 형상을 떠나 있으므로 언어를 통해서는 그 진의를 드러낼 수 없다. 라고 하는데
원효는 교종에 속하고 교종이라면 경전의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나요 ?
그러면.. 위의 해설과 이질감이 든다고 생각이 되는데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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