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스피노자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7년 03월 28일 19시 20분
- 조회수
- 201
- 첨부파일
-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 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스피노자의 ‘선’, ‘악’ 개념의 의미와 관련하여 ‘답변 735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수동적 감정과 능동적 감정의 성격과 관련하여 답변 ‘71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윤혜지 회원님의 글] ▒▒▒▒▒▒
교수님! 스피노자에대해 여쭙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스피노자에서의 선악은 인간의 현실적 본질인 코나투스에 의해서 자신의존재역량을 높이는것 곧 기쁨을 느끼는 것이 선이고 그 반대로 인해 슬픔을 느끼는것이 악이라고 하였습니다 교수님이 주신 참고자료에 보면 코나투스적 측면의 선악(감정의 측면선악) 뿐만 아니라 이성적측면에서의 선악..즉 타당한관념(자연의 필연성을 인식하는것= 인식에 도움되는것)이 선이라고 하셨습니다 요게 두가지가 다 동시에 성립이되는것인가요?
그렇다면 존재역량을 높이는것=코나투스를충족시키는것=자연의 필연성을 인식하는것 이렇게되는건가요?제가 이해하기엔 코나투스와 신적 필연성은 별개로보아서요.. 아니면 선악을 이야기할때만 코나투스적측면과 이성적측면을 함께 논해야하는건인가요?
마지막으로 감정의 능수동과 존재역량을 감소하는것과 관련이있나요?
교수님 교재 126페이지에도 나와있는 에링턴 313의 인용문에서 "기쁨이나 만족(코나투스의 충족)은 우리가 스스로 타당한 관념을 얻는 정도에 따라서 성취될것이다"라고 밝힙니다. 이 인용문이 기쁨이 수동적 기쁨 뿐만이 아니라 능동적 기쁨이 있다고 밝히는 부분이라고 이해하였습니다(타당한관념을 얻었다고해도 무조건 기쁨이되는것이 아니라, 수동적 기쁨도 있지만 능동적 기쁨"도" 있다는것을 밝히기 위해서요..! 이것이 옳게이해한것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이해하기는 감정의 능수동은 타당한관념 즉 신의 필연성에 따라 감정을 이해하는지에 따라 정해지는것이며 기쁨과 슬픔은 인간의 현실적 본질인 코나투스의 충족여부(존재역량의 증감)에 따라 결정되는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이것이 옳은 이해인가요?
긴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