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스토아학파, 아퀴나스 질문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5년 03월 16일 19시 28분
- 조회수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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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은 것이란 나의 자유의지를 원인으로 하여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인과 필연성의 세계에서 내가 그것에 대해 전혀 작용할 수 없는 원인(외부의 힘)에 의해서 일어나 내가 어떤 방식으로도 그 원인의 결과를 변화시킬 수 없는 그러한 것입니다.
2. 아퀴나스에게 자연법은 ‘인간의 자연적 본성에 반영된 신의 영원법으로서, 이성에 의해 알려지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성적 성향을 인간의 자연적 본성에 속합니다.
▒▒▒▒▒▒ [이수현 회원님의 글] ▒▒▒▒▒▒
1. 스토아학파에서 자유 개념 설명하실때 우리에게 달려있는것과 달려 있지 않은것으로
구분 하셨는데, 여기서 달려있지 않은것 (외부의 힘으로 결정)이 곧 인과적으로 결정된 필연성의 세계와 동일시 할 수 있는 개념인가요~??
2. 아퀴나스는 자연법을 인간 이성에 의해 파악될 수 있는 신의 법칙이 인간 자연적 본성에 깃든 것이라고 하는데.. 이성이 곧 = 자연적 본성이라는 말이죠~?
신이 인간에게 준 자연적 본성이 이성이라는 말이 맞는거죠?... 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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