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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소피스트와 아리스토텔레스와 관련하여 질문있습니다.

작성자
마재원
등록일
2015년 01월 30일 13시 05분
조회수
100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교수님 전공교재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1.소피스트는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는 존재하지 않으며 도덕의 기초는 개인/사회의 상황이나 신념에 의존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피스트는 윤리적 상대주의의 입장을 견지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제가 의문이 든 것은 소피스트의 대표적 사례에서 프로타고라스의 내용에서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는 알수없으며,존재하지 않지만 그 사회의 유지 존속에 기여하는 실용성을 통해서 지식과 도덕의 우열을 판단할 수 있다라는 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입장은 각각의 사회는 도덕규범이 상이하게 나타나지만 그 사회에 적합한 실용성을 지닌다는 의미로 이해가 됩니다. 따라서 도덕은 개인/사회 상황에 의존하나 그 속에서 실용적이냐의 기준을 통해서 도덕이 성립하므로 모든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실용성이라는 기준이 있는 것 아닌가요? 2.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설에 있어서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선이자 궁극목적은 바로 행복이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행복은 가장 완전한 탁월성에 따른 영혼의 활동이라고 정의 내려져 있는데요, 교재 10.즐거움(쾌락)와 관련된 내용 중 62p에 첫째, '도덕적 행위를 쾌락이나 행복획득의 중요한 수단으로 간주하는 윤리적 입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서 최고선은 행복이며 그것이 인간이 성취해야하는 궁극목적이라고 규정하였기 때문에 도덕적 행위의 궁극목적은 행복획득입니다. 따라서 도덕적 행위가 행복획득의 수단으로 간주될 수 있지 않나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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