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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05월 08일 10시 45분
조회수
225
첨부파일
개인 사정으로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도덕법칙은 의지에 대한 이성의 명령으로서, 이 명령은 가언적 형식이 아니라 정언적 형식을 지니는 정언명령입니다. 따라서 정언적 형식으로 의지에 명령하지 않는 것은 도덕법칙이 아닙니다. 달리 말해서 모든 도덕법칙은 정언적 형식의 명령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모든 도덕법칙은, 명령이란 측면에서 보면, 그것들은 정언명령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언명령은 다른 목적의 달성을 위해 어떤 행위를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선하기 때문에 혹은 옳기 때문에 행위를 명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칸트는 정언명령을 도덕성의 명령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 [윤혜지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교수님 칸트관련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정언명령은 의지에 대한 이성의 명령으로, 행위 그것 자체가 선이기 때문에 무조건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이라고 교수님의 교재와 교과서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즉 행위 그 자체의 가치 때문에, 그 자체로 선한 행위를 명령하는 이성의 명령입니다 그런데, 도덕법칙은 정언명령을 근거로 하고, 정언명령의 형식을 띄어야 합니다. 하지만 도덕법칙은 그 내용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준칙이 필연성과 보편성이라는 선험적 형식을 가졌을때 되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위에 정언명령에서 말하는 '그것 자체가 선' 인 것은 도덕법칙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계속 정언명령과 도덕법칙과의 관계가 명확히 다가오지 않습니다. 정언명령의 정식중 보편법칙의 정식과 보편적 자연법칙의 정식은 준칙이 도덕법칙이 되는 일종의 판단근거?와 같다는 결론과 정언명령이 도덕법칙을 기타행위 원칙과 구별시키는 특징이 된다고 보았습니다. 혹시 정언명령과 도덕법칙의 관계에 좀더 명확한 설명이 있을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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