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정약용 천관, 밴두라 궁금합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7년 05월 16일 19시 08분
- 조회수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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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정약용은 초기 유가의 문헌에 대한 고증학적 탐구를 통해 유가의 천이 주자학에서 말하는 천리로서의 천이 아니라 인격성과 주재성을 소유한 상제천임을 밝힙니다.
2.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자기 처벌이 감소시키는 것은 실제적 처벌에 의해 생겨나는 고통보다 더 크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고통, 즉 사고에 의해 생겨나는 고통과 괴로움입니다.
▒▒▒▒▒▒ [김태열 회원님의 글] ▒▒▒▒▒▒
1. 교재에 보면 천리를 단지 사물의 자연적인 운동 법칙에 불과한 것으로 인간의 도덕적인 삶을 이끄는 동기가 될 수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의 주재성 및 인격성을 부여한 상제천이 나오는게 된 배경이 궁급합니다.
2. 교과교육론 교재 p.33 주석3)에 보면 "따라서 자기 처벌은 실제적 처벌 그 자체보다 더 고통스럽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사고에 의해 생긴 고통과 두려움을 감소시킨다." 이렇게 기술되어 있는데요.
자기 처벌이 실제적 처벌보다 고통스럽다는 말인지, 아니면 자기 처벌이 실제적 처벌보다 더 고통스러운 고통을 감소시킨다는 건지 쉼표가 없어서 문맥이 혼동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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