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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05월 16일 19시 45분
조회수
274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키에르케고르의 윤리적 실존과 칸트의 도덕적 자아 혹은 도덕적 주체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윤리적 실존이 삶의 현장에서 관계 맺고 있는 타인들과의 관계를 절대시하는 구체적이고, 역사적이며 사회적 자기라는 점입니다. 2. ‘현사실적 가능성’은 현존재의 삶의 양식과 관련된 용어입니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현존재는 세계에 던져져 있는 피투적 존재로서, 세계 내부적 존재들에 의존해 있으며 현사실적으로 타인과 더불어 실존하는 존재입니다. 여기서 ‘현사실적’이란 세계에 던져져 그 안에서 세계 내부 존재자와 더불어 거기 그렇게 있는 현존재의 삶의 양식을 표현하는 용어입니다. 그런데 현존재는 세계에 던져 있다는 현사실성에만 한정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현존재는 결코 뛰어 넘을 수 없는 죽음을 향해 자신을 기투할 수 있는 존재로서, 그러한 기투 행위를 통해 자신의 가장 고유한 존재 가능성을 드러내고 실현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3. 네. ▒▒▒▒▒▒ [김보라미 회원님의 글] ▒▒▒▒▒▒ 교수님 안녕하세요. 1. 키에르케고르에서 윤리적 실존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칸트의 '도덕적 자아'와의 다르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자기와 관련된 '관계'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결정하고 그 관계를 종합하는 것으로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을 이해 했는데요. 칸트 또한 다른 무엇인가의 영향을 받지 않고(관계) 자기 스스로 힘인 이성의 힘으로 입법하는 것이고, 키에르케고르도 사회가 정해주는 일반화를 벗어나서 자신의 힘으로 관계를 종합한 것인데 그렇다면 둘다 '관계의 이탈'이 칸트와 키에르케고르의 공통점 아닌가요? 2. '현사실적 가능성'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3. 셸러는 가치 자연주의를 거부한다고 하셨는데요. 가치 자연주의는 가치를 사물이 가진 객관적 성질 곧 자연적 성질로 정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셸러에게 가치란 초월적인것이긴 하나 그런 가치는 초월적이고 이념적인거라서 가치의 담지자에 의한 가치질로 실현됩니다. 이에 의해 가치는 사물을 떠나서 객관적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사물이 객관적 성질이라고 주장하는 가치 주관주의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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