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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박성재
등록일
2017년 06월 10일 20시 50분
조회수
80
첨부파일
1) 밀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산출할 수 있다면 개인의 행복은 희생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개인의 사익과 공익의 조화가 가능한 것인가요? 사익과 공익 중 공익을 택하게 된다면 개인의 희생은 불가피 한 것이 아닌가요? 개인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공평무사하게 고려한다는 점에서 사익과 공익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공리주의에서 사회는 개인의 총합이므로 사회 전체의 이익이 곧 개인의 이익이라는 점에서 조화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밀의 주장인 "공리주의 도덕은 인간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희생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오직 다른 사람들, 즉 집단적 의미로서 인류의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해서 개인의 행복에 기여할 때만으로 제한된다." 에서 집단적 의미로서 인류의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해서 개인의 행복에 기여할 때 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또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스피노자의 감정과 관련하여 능동적 감정이란 내가 그것의 타당한 원인이 되는 감정으로서 자유로운 상태이며 수동적 감정이란 내가 그것의 타당한 원인이 아닌 감정으로서 부자유의 상태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정 중에서 '슬픔'의 감정은 능동이 없으며 '수동'이므로 슬픔에 있어서는 우리 인간은 자유로워질 수 없는 것인가요? 반드시 신체의 변용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외부 사건에 대해서 우리는 슬픔을 느낄 수 있을텐데 그러한 상태에서도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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