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주희 질문입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5년 03월 17일 15시 21분
- 조회수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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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주희에 의하면, 지속적인 격물치지에 의한 활연관통의 경지는 사물의 이치에 대한 극진한 궁구를 통해 마음에 선천적으로 내재하는 중리(衆吏)를 철저히 인식하여 인간 마음의 본체인 천리를 드러내고, 그렇게 드러난 천리가 현실적인 마음의 작용의 실제적 원칙이 되는 그러한 경지입니다. 이처럼 활연관통의 경지는 마음과 리가 일체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고은혜 회원님의 글] ▒▒▒▒▒▒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치지를 통해 진지의 경지에 이르게 될 때, 진지의 실현은 행동을 벗어 날수 없고
약지가 얻어진 곳에서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자연히 믿고 얻는것이 있어야 진지이다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치지에 부지런히 역행이 더해져서 진지로 나아가게 되는 것인데 이때 마음이 리와 하나가 되는것과 격물치지를 통해 활연관통하여 리가 완전히 밝혀진 상태는 같은 경지 인지, 다르다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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