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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흄, 스피노자 질문합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07월 11일 21시 06분
조회수
219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흄의 개념 ‘Sympathy’를 공감이 아니라 동정으로 번역할 때가 있었습니다. 만약 말씀하신 ‘동정심’이 이와 같은 맥락에서 사용된 것이라면, 그것은 공감과 동의어입니다. 그리고 흄은 공감을 작용의 측면을 강조하여 사용할 때가 있고, 감정의 측면으로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즉, 작용으로서의 공감의 결과로 나타나는 상태적 감정을 또한 공감이라 부릅니다. 이 때 후자의 공감을 동정 혹은 동정심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여기서 동정심은 작용으로서의 공감과 동의어가 아닙니다. 그것은 공감의 결과물입니다. 2. 코나투스는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은 가능한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완전하게 하고자 하는 본성적 노력입니다. 그것은 의지, 욕구, 욕망, 기쁨, 슬픔 등의 감정의 근원이지만, 그 자체 감정은 아닙니다. ▒▒▒▒▒▒ [장원진  회원님의 글] ▒▒▒▒▒▒ 1) 흄이 말하는 공감과 동정심은 동의어 인가요? 동정심이 공감과 같은 연상기제인지, 인간성의 정서와 동의어인지 궁금합니다. 공감과 동정심이 동의어가 아니라면 공감과 동정심의 관계도 궁금합니다. 2) 코나투스와 감정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코나투스는 자기보존의 욕구인데 이러한 욕구도 감정의 종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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