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강두호
- 등록일
- 2017년 07월 15일 20시 03분
- 조회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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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기출문제분석반 강의에서 몇 가지 의문사항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동양윤리 왕수인 4번 문제에서요(P.101)! 보기 5번 '영명한 본연의 성을 통해 마음에서 기질의 영향을 제거하고자 진력해야 한다.' 를 '마음의 사심물욕을 제거함을 통해 양지의 기능이 막힘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로 오답 수정을 해주셨는데요. 마음의 사심물욕 제거와 기질의 영향을 제거한다는 것의 차이가 어떤건가요? 마음의 사심물욕이 기질의 영향에 나타나는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요?
아니면 본연의 성을 통해 기질의 영향을 제거하고자 함이 선후관계에 있어서 잘못되었기에 틀린 선지였던건가요?
2. 한국윤리 정약용 4번 문제에서요(P.47)! 보기 ㄹ '인간의 마음이 불멸하고 자기동일성을 유지하는 근거이다.' 이 정의가 가르키는 용어가 따로 있는건가요?
3. 서양윤리 벤담 5번 문제에서요(P.130)! 보기 5번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처럼 이해하므로, 이해력이 다른 사람은 그에게 결함이 있다고 치부한다.' 강의에서 이 정의가 스코틀랜드 상식도덕 쪽의 입장이라고 하셨는데요. 혹시 밀이나 칸트에게도 해당된다고 할 수 있나요?
4. 서양윤리 실존주의 1번 문제에서요(P.147)! 강의에서 보기 2번 '행위의 원리는 인간 스스로가 이성적 숙고를 거쳐 도달하게 된 결단의 산물이다.' 이게 헤어의 주장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실존주의 입장에서 왜 틀린 정의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행위의 원리가 실존주의에게 있어서 주체적 결단이라고 할 때 주체적 결단에 이성적 숙고가 자연스럽게 들어가있는게 아닌가요? 아니면 행위의 '원리'라는 말이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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