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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07월 19일 14시 42분
조회수
306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1. 해당 제시문이 왕양명의 입장과 어긋나게 된 결정적인 구절은 ‘영명한 본연의 성’, 즉 본연지성입니다. 심즉리를 주장한 왕양명은 마음을 본연지성과 기질을 결합체로 보지 않습니다. 2. 성리학의 본연지성 개념에 대한 설명입니다. 3. 해당되지 않습니다. 벤담, 밀, 칸트는 모두 영국의 도덕감 이론에 반대합니다. 4. 특정 학자의 이론은 그 학자가 주장한 범위 안에서 논의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학자의 이론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사르트르는 그 어느 곳에서도 도덕판단의 논리적 정당성을 확립하는 기준, 그리고 그와 관련하여 도덕판단의 대전제로 사용되는 도덕원리의 근원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습니다. ▒▒▒▒▒▒ [강두호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교수님. 기출문제분석반 강의에서 몇 가지 의문사항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동양윤리 왕수인 4번 문제에서요(P.101)! 보기 5번 '영명한 본연의 성을 통해 마음에서 기질의 영향을 제거하고자 진력해야 한다.' 를 '마음의 사심물욕을 제거함을 통해 양지의 기능이 막힘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로 오답 수정을 해주셨는데요. 마음의 사심물욕 제거와 기질의 영향을 제거한다는 것의 차이가 어떤건가요? 마음의 사심물욕이 기질의 영향에 나타나는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요? 아니면 본연의 성을 통해 기질의 영향을 제거하고자 함이 선후관계에 있어서 잘못되었기에 틀린 선지였던건가요? 2. 한국윤리 정약용 4번 문제에서요(P.47)! 보기 ㄹ '인간의 마음이 불멸하고 자기동일성을 유지하는 근거이다.' 이 정의가 가르키는 용어가 따로 있는건가요? 3. 서양윤리 벤담 5번 문제에서요(P.130)! 보기 5번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처럼 이해하므로, 이해력이 다른 사람은 그에게 결함이 있다고 치부한다.' 강의에서 이 정의가 스코틀랜드 상식도덕 쪽의 입장이라고 하셨는데요. 혹시 밀이나 칸트에게도 해당된다고 할 수 있나요? 4. 서양윤리 실존주의 1번 문제에서요(P.147)! 강의에서 보기 2번 '행위의 원리는 인간 스스로가 이성적 숙고를 거쳐 도달하게 된 결단의 산물이다.' 이게 헤어의 주장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실존주의 입장에서 왜 틀린 정의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행위의 원리가 실존주의에게 있어서 주체적 결단이라고 할 때 주체적 결단에 이성적 숙고가 자연스럽게 들어가있는게 아닌가요? 아니면 행위의 '원리'라는 말이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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