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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07월 26일 22시 54분
조회수
417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제시문에 보편화할 경우 ‘사유에서 내적 모순이 발생한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유에서 내적 모순이 발생하는 경우는 무엇보다도 보편법칙의 정식을 위반한 경우입니다. 따라서 보편법칙의 정식의 내용을 서술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2. 칸트는 보편적 자연법칙의 정식은 보편법칙의 정식에 함축되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3. 제시문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우리는 왜 거짓 약속으로 말미암은 내적 모순을 피하여 진실을 말해야 하느냐고 물을 수 있다’라는 말은 ‘우리는 왜 사적 이익의 실현을 위한 개인적 준칙이 아니라, 보편성을 지닌 의무만을 이행해야 하느냐고 물을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칸트에 의하면, 보편법칙의 정식의 토대는 인간성의 정식입니다. 따라서 ‘두 번째 정식’은 보편적 자연법칙의 정식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인간성의 정식을 일컫는 것이므로, 그것의 내용을 서술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 [김태열 회원님의 글] ▒▒▒▒▒▒ 칸트 기출분석 강의를 듣는중에, 칸트 2006년 기출문제에 궁금한점이 생겨서요. 3 장 임마누엘 칸트 1. (가), (나)의 내용을 쓰고, (다)에 해당하는 것 중에서 2 가지만 밝히시오. (2006 년) 칸트(I. Kant)는 (가)첫 번째 정언 명령을 끌어내기 위해, 금전적 압박 때문에 약속을 지킬 의도가 전혀 없으면서도 거짓 약속의 유혹에 빠지는 상황을 예로 든다. 곤경에 처한 사람이 약속을 지키려는 의도가 없이 자기에게 이익이 될 약속을 한다는 격률(준칙)이 보편화된다면, 결국에는 약속 자체와 약속의 목적 모두가 불가능해지는 내적 모순에 이르게 된다고 칸트는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우리는 왜 거짓 약속으로 말미암은 내적 모순을 피하여 진실을 말해야 하느냐고 물을 수 있다. 여기서 비로소 (나)두 번째 정언 명령에 이르게 된다. 예시답안을, (가) 네가 그에 따라서 행위할 수 있는 의지의 준칙이 동시에 마치 보편적 법칙이 되는 것처럼 그렇게 행위하라. (나) 네가 너 자신의 인격에서나 다른 모든 사람의 인격에서 인간성을 항상 동시에 목적으로 대하고, 결코 한낱 수단으로 대하지 않도록 그렇게 행위하라. 이렇게 작성해주셨는데요,저의 질문은, 1. (가)에 '보편법칙의 정식' 대신에 '보편적 자연법칙의 정식'이라고 적어도 되는건가요? 2. 보편적 자연법칙의 정식은 보편법칙의 정식에 포함되나요? 3. 왜 문맥에서 두번째 정식이라고 했는데 (나)의 답안이 세번째인 '인간성의 정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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