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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중세윤리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강동영
등록일
2017년 08월 06일 09시 32분
조회수
109
첨부파일
1. 먼저 아우구스티누스의 악의 원인은 신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 작용 그 자체로 알고있습니다. 텍스트에서는 의지는 그 배후를 물을 수 없다고 기술되어있는데요. 하지만 질문게시판을 보다보니 교수님께서 선한의지와 조명 모두 신의 은총의 산물이다 라고 서술하시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 정리해보았는데, @자연법(신의 음성): 신에대한 사랑(덕의 원리)을 명령 --> 자유의지를 선한방향으로 이끔(덕) -->귀결: 선한 의지는 신의 은총의 산물 @악한의지는 선한의지의 결핍 --> 악한의지의 원인은 의지작용 그자체, 도덕적 악의 주체는 자유의지를 지닌 인간 이렇게 정리가 되는데요. 그럼 선한 의지는 신의 은총의 산물이고 악한의지 인간의 자유의지의 따른 선택에 산물인건가요...? 의지작용에는 어떠한 배후도물을 수 없다면 선한의지의 배후에 신의 은총을 얘기해도 되나요?..?ㅠ 2. 아퀴나스가 이성적 욕구를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에, 이러한 욕구 혹은 의지와 관련해서 인간은 자유롭다 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반대로 자기보존과 관련된 자연적욕구, 쾌락추구 고통회피욕구와 같은 감각적욕구는 인간이 조절할 수 없고, 자유의 영역이 아니라고보는건가요?(칸트와 같이) 만약 그렇다면 악한의지, 즉 감각적인 대상을 욕구하는것은 인과적인 것으로, 자연법칙적인 것으로 봐야하고, 그 원인을 의지에게 물을 수는 없지않나요? 즉 악한의지의 원인은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이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주장을 거부하는건가요? 여기서 감각적인 대상, 즉 악을 욕구하는게 의미하는 바가, 아퀴나스입장에서 악에 결부된 선을 욕구(인간은 오직 선만을 욕구하기 때문)하는 것이라고 기출텍스트에 나와있는데, 이러한 생각을 아우구스티누스도 가지고있는것이가요? 만약 같은 생각이라면 아우구스티누스에 있어서 악한의지(감각적 대상을 욕구,열망하는 의지)는 악에 결부되어 있는 아주 작은 선을 욕구하고있는건가요? 그리고 자유의지가 완전한 실재인 선(신)을 사랑하지않고, 아주 작은 선을 욕구하는 것을 악의 원인이라고 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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