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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7~8월 강의질문]  인간성의 정서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08월 20일 10시 50분
조회수
168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1. 심리적 이기주의는 인간의 동기 요소에서 어떠한 이타적 성향도 존재하지 않음을 주장하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전기 입장이든, 후기 입장이든 간에 심리적 이기주의는 흄의 입장과 상충합니다. 왜냐하면 전기 입장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고통에 공감하고, 타인의 위해 행위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후기 입장에 의하면, 인류에 대한 애타심을 모든 인간이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2. ‘공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것이지, 아니면 ‘인간성의 정서’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것이지는 주어진 문제의 맥락에서 선택해야 할 문제입니다. 즉, 제시문의 내용이 공감과 관련된 것이라면(작년 문제처럼) 공감을 사용하고, 인간성의 정서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라면, 인간성의 정서를 선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장서현  회원님의 글] ▒▒▒▒▒▒ 흄의 심리적 이기주의에 대한 비판 근거 관련 문제에서 자연적이고 선천적인 성향인 인간성의 정서로 설명하셨는데, 이 인간성의 정서의 선천적인 특징이 후기 저작에서만 나온 것이라고 하셨는데, 시험 문제를 풀 때 인간성의 정서를 서술할 때 후기 저작의 주장을 따르면 되는 것인가요? 전기 저작에서는 자연적 친애만이 선천적이고 인류애는 본성이 아니라고 설명해주셨었는데, 인간성의 정서와 인류애의 정서가 동일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럼 전기 저작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성의 정서를 선천적으로 보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ㅠㅠ 시험에서 인간성의 정서를 어떻게 보아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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