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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칸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08월 20일 11시 03분
조회수
137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1. 칸트에게 있어서 최상선은 행복을 누릴만한 조건입니다. 그런데 이는 현실에서 최상선을 갖추고 있는 사람만이 행복하다는 주장을 함축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고선은 실천이성의 이념일 뿐입니다. 즉, 그것은 도덕적 주체의 관점에서 이상적인 상태를 표현한 개념입니다. 덕과 행복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기 때문에, 덕을 갖추지 않은 인간 또한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덕적 주체는 그러한 상황을 의욕하지 않습니다. 도덕적 주체는 언제나 덕에 상응하는 행복 의욕하며, 그것을 자신의 이념으로 삼습니다. 2. 옳고 그름에 대한 의식 혹은 의무 의식이 지니고 있을 때에만 항상 도덕적인 것에 대해 시인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비도덕적인 것에 대해 혐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말입니다. 3. 도덕감은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을 판별하는 기준이 되는 감정이고, 행복은 도덕과는 무과한 감정, 즉 개인이 느끼는 쾌적한 느낌입니다. ▒▒▒▒▒▒ [김소현 회원님의 글] ▒▒▒▒▒▒ 1. 칸트에게 있어 행복은 완성된 덕(최상선)에만 주어질수있은것인가요? 그전까진(덕이 완성되기까지는) 행복은 없는것인가요? 2. 칸트 보충 참고자료4(도덕감 이론에 대한 칸트의 비판)에서 의무가 감정에 선행하여 도덕감을 산출한다고 나와있는데요. 이말은 의무를 따름으로써 기쁨을 느낄수 있다는 의미인것인가요? (쾌고의 대상이 의무를 따른다에 맞춰진것인지..) 3.도덕감과 행복이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둘다 쾌락이며 도덕법칙을 따름에 상응해서 나오는 것 아닌가요? ㅠㅠ 질문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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