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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에피쿠로스학파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소연
등록일
2017년 10월 17일 22시 53분
조회수
108
첨부파일
1. 에피쿠로스학파가 자신들의 형이상학적 입장을 원자론적 유물론으로 내세운 이유가 신, 죽음, 내세에 대한 공포가 불합리한 견해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현세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셨는데요! 원자론적 유물론의 입장에서 죽음과 내세에 대한 공포가 왜 불합리한 견해인진 알겠는데, 신에 대한 공포가 왜 원자론적 유물론과 관련되어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p.79쪽에 나오는 이유로는 신은 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의 일에 관여할 이유가 없고 세계의 법칙을 위반해 가면서 인간을 처벌하거나 상을 내리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게 왜 원자론적 유물론과 관련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이 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건 보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다른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에피쿠로스는 만물이 원자의 결합체인 물질로 구성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신도 물질로 구성된 것인가요? 아니면 신은 완전하고 최상의 행복을 누리는 불멸의 존재니까 원자를 뛰어넘는 다른 것으로 구성된 것인가요? 3. 교재 81쪽에 정적쾌락이 동적쾌락보다 우월한 이유에서 '동적쾌락을 일단 욕구를 충족시키면, 즉 결핍이 해소되면 더이상 증가하지 않으며~' 이 부분에서 '더이상 증가하지 않으며' 이 말이 이해가 안 됩니다. 결핍이 해소 되면 욕구가 더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욕구가 더이상 증가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좋은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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