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7년 10월 21일 08시 28분
- 조회수
- 19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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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사정으로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선, 옳음, 의무 등을 말합니다.
2. 사르트르에 의하면, 실존이란 존재해야 할 필연적인 목적, 본질을 가지지 않고 세계에 우연히 던져진 존재입니다. 즉, 실존은 세계 내에 반드시 존재할 어떤 한 이유도 없이 우연히 존재하는 잉여적 존재로서, 우연히 세계에 던져진 실존은 자유로운 자기 선택을 통해 자신을 형성해 가는 존재입니다. 이처럼 실존은 우선 아무런 목적, 본질도 없이 세계에 던져지고, 이후 각자 자유로운 자기 선택을 통해 자신을 형성해 가는 주체적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 교환될 수 없는 성격을 지니게 됩니다.
3. 하이데거에 의하면, 실존이란 현존재의 본질입니다. 따라서 현존재의 분석한다는 것은 그것의실존성을 분석하는 것이고, 실존성을 분석한다는 것은 세계-내-존재로서의 현존재가 세계 내에서 존재하는 방식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 [강두호 회원님의 글] ▒▒▒▒▒▒
먼저 칸트질문드립니다.
칸트는 객관세계가 도덕적 가치의 근원임을 수용할수없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써 객괸세계는 인과법칙에 따라 운행하는 필연적인 세계이므로, 세계는 '실현을 요청하는 도덕적 가치의 근원이 될 수없다.' 여기서 실현을 요청하는 도덕적가치가 무슨의미인기요?
2. 사르트르는 실존을 잉여적 존재로, 없어져도 모를 존재로 본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존은 대체, 교환불가능한 것이 아닌가요? 잉여라는 주장과는 상반되는것 같아서요
3. 하이데거에서 존재방식과 실존방식은 서로 구분되는 의미인가요? 현존재의 존재방식의 분석이란 현존재가 어떠한 실존방식(비본래적 실존/본래적 실존)인 지를 분석하는것이 아닌가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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