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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플라톤 동굴의 비유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10월 21일 09시 00분
조회수
169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영혼의 정화 혹은 정혼의 전환은 소크라테스와 마찬가지로 교육자와 피교육자의 공동 활동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김소연  회원님의 글] ▒▒▒▒▒▒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 공부를 하던 와중에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서양동양한국윤리 책 페이지 26쪽 회색 박스에 보면, 플라톤은 소크라테스가 말한 논박 단계를 영혼의 정화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동굴 속에 갇힌 수인들이 무지를 자각하고 스스로 동굴 밖에 나가 진리를 추구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지하다는 것 조차 무지한 사람들이 자신의 무지를 깨달으려면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문답법도 스승과 제자가 묻고 답하는 일종의 협동학습으로 이루어진다고 공부했는데, 플라톤도 이를 계승했고 논박 단계가 영혼의 정화 단계이자 진리 추구의 첫 단계이니 동굴 속 수인들에게도 무지를 깨닫도록 조력해주는 누군가가 있어야할텐데 그럼 그건 누구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동굴을 탈출해 바깥 세상을 보고 온 철학자가 그 이후에 다른 수인들을 가르치고 통치하지만 그 철학자가 있기 전의 최초의 상태에선 어떻게 무지를 깨닫고 탈출한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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