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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칸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10월 25일 19시 47분
조회수
128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형식, 즉 보편성과 필연성을 선천적 경향성으로 지니고 태어나는 사람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형식은 이성의 법칙으로 이성을 통해 파악되는 것입니다. ▒▒▒▒▒▒ [박채연 회원님의 글] ▒▒▒▒▒▒ 칸트가 말하는 합의무적 행위가 그 자체로 선의지, 도덕법칙에 따른 형식적 의무를 따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고 보았는데요, 그렇다면 만약 동정심이나 여타 다른 자연적 감정, 경향성에 따른 합의무적 행위 말고 원래 그사람의 본성이 칸트가 말하는 형식윤리 자체를 지니고 태어나 본성적으로 도덕법칙에 따른 삶을 사는 사람의 동기는 도덕적 가치를 지닐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본성대로 행동하지만 감정에 따른 행위는 아닐 경우라고 가정한다면 선의지에 대한 자각이 꼭 있어야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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