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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스토아학파에 대한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소연
등록일
2017년 10월 27일 20시 14분
조회수
174
첨부파일
교재 69쪽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 스토아학파는 우주의 만물의 본질이 이성이고, 자연, 신, 우주와 인간은 이성에 의해 연결되어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덕 있는 삶과 행복한 삶을 이성에 따르는 삶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이성, logos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지닌 이성, 사유하는 능력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알지 못 하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이성을 말하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하는 인간의 사유능력인 이성으로 해석을 해버리면 이성에 따르는 삶은 이해가 되는데 자연, 신, 우주가 왜 인간의 사유능력인 이성에 의해 연결되는건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자연, 신, 우주와 인간을 연결하는 이성과 행복한 삶의 정의에서의 이성은 다른 의미로 쓰인건가요? 2. 우주 전체의 원인을 자연의 이법 그리고 로고스라고 보면서 자연법=신법=로고스를 동일시 하였는데 왜 자연과 신이 로고스에 의해 연결되는 건가요? 자연과 신, 로고스는 같은 건데 어떻게 로고스가 자연과 신, 우주, 인간을 연결하는 건가요? 로고스가 자연과 신, 인간, 우주의 위에 있는 건가요? 3. 신을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의 궁극적 원인인 세계이성으로 보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세계이성이란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지 세계 모든 것의 궁극적 원인의 이름을 세계이성으로 이름 붙인건지 아님 다른 의미가 있는건지 알고싶습니다. 4. 스토아학파의 윤리설 중 행복주의 윤리설에서 행복한 삶=덕 있는 삶=이성에 따르는 삶을 동일하다고 했는데요, 덕이 이성에 순응할 수 있는 성향이라는 점에서 덕 있는 삶과 이성에 따르는 삶이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스토아학파가 행복한 삶과 덕 있는 삶을 동일시한 이유는 안 나와있더라구요. 제가 못 찾은 걸 수도 있는데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5. 스토아학파에 있어서 자유로운 인간이란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을 정확히 알고, 우리에게 달려있지 않은 엇을 욕구하지 않고, 어떤 것도 추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달려있는 걸 알고 달려있지 않은 걸 욕구하지 않는다는 건 알겠는데, 어떤 것도 추구하지 않는다는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연법이 좋은 것이라고 하는 것은 추구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것도 추구하지말라는 것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6. 스토아학파는 필연적으로 일어난 사태에 대한 생각, 욕구, 믿음 그리고 그것으로부터의 행동과 정서는 인간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그러한 자유로운 선택으로부터의 결과는 또 필연적인 것이라고 여겨야하나요? 즉 우리의 힘으로 결정될 수 없는 것에 대한 행위의 선택은 자유롭게 하되, 그 선택의 결과는 필연적인 것이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왜냐하면 73쪽에 '행위의 결과는 행위의 도덕성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수 없고 도덕적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 라는 구절에서의 행위의 결과가 우리의 힘으로 결정될 수 없는 사태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 사태에 대한 인간의 자율적인 행위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해한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7. 스토아학파의 자연법도 영원불변한 법이고 아우구스티누스의 도덕법칙도 신의 영원법으로써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성격을 띄는데 만약 두 사상가의 법을 비교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비교가 가능한건지 모르겠는데 제 입장에서는 두 법이 같은 걸로 보여져서 그 차이점까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7-1) 아우구스티누스 이야기가 나와서 아우구스티누스에 나온 개념 관련 질문드립니다. 사추덕과 사주덕의 용어가 다른 것인가요? 네이버에 찾아봐도 그 차이를 알 수가 없더라구요! 8. 윤리사상 전체에 대한 질문입니다. 개별적인 사상가들의 덕론에서 ' 덕 있는 사람 = 행복한 사람' 이라는 결론이 나오면 모두 다 덕복일치라고 보아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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